16개 종목 상한가…롯데손해보험·박셀바이오·대보마그네틱·금호건설 등 매수세 집중

2026-06-29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국내 증시에서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상한가 종목이 16개에 달했다. 바이오와 리튬, 건설, 보험, AI, 산업재 등 다양한 업종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는 종목이 속출했다.

29일 오전 시장에서는 롯데손해보험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손해보험주 가운데 가장 강한 흐름을 나타냈다. 박셀바이오는 바이오 업종 강세 속에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고, 대보마그네틱 역시 리튬 및 2차전지 소재 관련 기대감 속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건설주도 강세를 보였다. 금호건설과 금호건설우가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고, 남화토건과 동양파일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건설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이 밖에도 앱튼과 에이에프더블류, 화신정공, 버넥트, 한성크린텍, 코퍼스코리아, 골프존홀딩스, 플리토, 금호전기, 강동씨앤엘 등이 상한가 대열에 합류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업종별로는 바이오와 2차전지 소재, 건설, 보험, 인공지능(AI), 전력·산업재 등으로 상승세가 확산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특정 테마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업종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종목별 개별 호재와 함께 낙폭 과대 종목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점도 상한가 종목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 종목도 다수 나타나면서 단기 수급이 집중되는 모습도 확인됐다.

다만 전문가들은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단기간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관련 공시와 기업 실적, 사업 진행 상황 등을 함께 확인하는 신중한 투자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날 증시는 총 16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투자심리 회복을 보여줬고, 업종별 순환매가 활발하게 전개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작성 과정의 일부를 지원받았으며, 최종 편집과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작성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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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