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주가 하한가…진흥기업우B·진흥기업2우B 하한가 찍고 이탈
[CBC뉴스] 국내 증시에서 셀리드가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강한 변동성을 보였던 일부 종목에서는 차익실현 매물과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하한가 종목이 발생했다.
29일 오전 셀리드는 매도 물량이 대거 출회되며 가격제한폭까지 밀렸다. 장 초반부터 하락폭을 키운 뒤 하한가에 진입하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반면 하한가를 기록했던 진흥기업우B와 진흥기업2우B는 이날 하한가에서는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여전히 변동성이 큰 흐름을 이어갔지만, 전 거래일과 같은 가격제한폭 하락에서는 이탈하며 낙폭이 다소 완화되는 양상을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단기간 급등했던 종목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가운데, 종목별 재료와 수급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우선주와 바이오 종목은 유통 물량이 적거나 투자심리 변화에 민감한 경우가 많아 단기간에 주가가 급등락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격제한폭에 근접한 급등·급락 종목은 변동성이 매우 큰 만큼 관련 공시와 기업의 사업 내용, 투자 위험 요인을 충분히 확인한 뒤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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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