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브랜드평판 6월, 쿠팡 1위…11번가 2위·G마켓 3위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6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쿠팡이 브랜드평판지수 19,162,043으로 1위를 차지했다. 11번가와 G마켓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5월 29일부터 6월 29일까지 국내 오픈마켓 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집한 브랜드 빅데이터 2,896만2,325개를 분석해 진행됐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지난 4월(2,612만8,838개)보다 10.84%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쿠팡은 참여지수 4,409,808, 미디어지수 4,398,286, 소통지수 5,128,205, 커뮤니티지수 4,495,047, 사회공헌지수 730,697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9,162,043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16,590,160보다 15.50% 상승한 수치다.
11번가는 브랜드평판지수 3,534,016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4월보다 0.82% 상승했다. G마켓은 브랜드평판지수 3,051,565로 3위에 올랐고, 전월 대비 27.12% 상승했다.
이어 옥션은 브랜드평판지수 1,990,020으로 4위를 기록하며 전월보다 3.16% 상승했고, 인터파크는 브랜드평판지수 1,224,681로 5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월 대비 28.12% 하락한 수치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오픈마켓 브랜드 빅데이터는 지난 4월 대비 10.84% 증가했다"며 "브랜드소비는 3.69% 감소한 반면 브랜드이슈 13.11%, 브랜드소통 21.93%, 브랜드확산 3.04%, 브랜드공헌 48.41%는 각각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순위는 쿠팡, 11번가, G마켓, 옥션, 인터파크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