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6월, 현대 엘리베이터 1위…오티스 2위·티케이 3위

2026-06-29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6월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현대엘리베이터가 브랜드평판지수 3,569,814로 1위를 차지했다. 오티스 엘리베이터와 티케이 엘리베이터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5월 29일부터 6월 29일까지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엘리베이터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집한 브랜드 빅데이터 481만7,032개를 분석해 진행됐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지난 4월(446만8,460개)보다 7.80%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참여지수 561,902, 소통지수 1,805,286, 커뮤니티지수 1,202,627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569,814로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2,924,391보다 22.07% 상승한 수치다.

오티스 엘리베이터는 브랜드평판지수 487,458로 2위를 기록했으며, 지난 4월보다 0.03% 하락했다. 티케이 엘리베이터는 브랜드평판지수 314,470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고, 전월 대비 6.82% 하락했다.

이어 미쓰비시 엘리베이터는 브랜드평판지수 303,710으로 4위를 기록하며 전월보다 1.14% 하락했고, 쉰들러 엘리베이터는 브랜드평판지수 105,750으로 5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월 대비 66.10% 감소한 수치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엘리베이터 브랜드 빅데이터는 지난 4월 대비 7.80% 증가했다"며 "브랜드소비는 1.47% 감소한 반면 브랜드소통은 28.21% 상승했고, 브랜드확산은 8.36%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번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엘리베이터, 오티스, 티케이, 미쓰비시, 쉰들러, 히타치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