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한국마케팅학회 '마케팅 프론티어 대상' 수상
[CBC뉴스] 시몬스는 지난 26일 경기도 이천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열린 한국마케팅학회 주관 'MAX(Marketing+AX) 포럼'에서 '마케팅 프론티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마케팅 프론티어 대상은 한국마케팅학회가 1993년부터 국내외 기업의 우수 마케팅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제품 차별화, 시장 선도 전략, 과학적 마케팅,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사회적 책임, 기업 이미지 제고 등 9개 평가 항목을 종합 심사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시몬스는 지난 4월 공개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 'LIFE IS COMFORT(라이프 이즈 컴포트)'를 통해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삶의 가치를 전달하며 소비자 공감대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해당 캠페인은 공개 두 달이 채 되지 않아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 AI 기술을 활용하지 않고 배경음악 대신 일상 속 앰비언트 사운드를 적용하는 등 기존 광고 문법과 차별화된 연출로 시몬스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도 받았다.
아울러 지난 15일부터 시작한 ESG 프로젝트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이 프로젝트는 '뷰티레스트 에디슨(슈퍼싱글)' 매트리스 판매 시 소비자가격의 5%를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연승 한국마케팅학회 회장은 "'라이프 이즈 컴포트' 캠페인은 시몬스가 오랜 기간 일관되게 전달해 온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시대적 감성에 맞게 재해석해 대중의 관심을 얻었다"며 "최근 선보인 ESG 프로젝트 역시 병원과 기업,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사회적 의미와 진정성을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