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장애인 인식개선 문화체험 교육 '일 더하기 우리' 실시

2026-06-29     권오성 기자

[CBC뉴스] 하나증권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 한마음홀에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문화체험형 교육 '일 더하기 우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하나증권은 시각장애인 전문예술단 '한빛예술단'을 초청해 음악 공연과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결합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한빛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전문 강사의 교육을 들으며 장애인과 함께하는 직장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은 "음악을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포용적인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장애인 인식개선과 장애인 채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ESG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맞춤형 직무훈련부터 채용 연계, 정착 지원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장애인 청년 고용 모델을 구축했으며, 시범 운영을 통해 인사실과 인재개발실 등에 청년 장애인을 채용했다. 회사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 청년 채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1인 1봉사활동'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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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