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스트라드비젼, 상장 주가 20%↓…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증시 데뷔

2026-06-30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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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스트라드비젼이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 국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본격적인 증시 데뷔에 나섰다. 30일 오전 9시 현재 스트라드비젼은 9580원이다. 20.17% 내린 것이다. 

스트라드비젼은 AI 기반 자율주행 비전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자동차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차량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분석하는 기술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회사는 전방 인식을 담당하는 'FrontVision', 차량 주변을 감지하는 'SurroundVision', 복합 환경 인식 솔루션인 'MultiVision' 등 3개 제품군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핵심 기술은 자체 개발한 AI 엔진 'SVNet'과 데이터 자동화 플랫폼 'SVDataFlow'다. SVNet은 인공지능 모델을 경량화해 비교적 낮은 사양의 반도체에서도 안정적으로 구동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SVDataFlow는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구축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자율주행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차량이 인식해야 하는 환경과 데이터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회사는 제품별 AI 모델을 최적화해 다양한 차량용 반도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700만주를 공모해 약 840억원을 조달했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경쟁률은 381.3대 1을 기록했고, 일반청약 경쟁률은 45.83대 1로 집계됐다. 청약은 KB증권에서 진행됐다.

시장에서는 AI와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트라드비젼이 상장 이후 기술력과 사업 확대 가능성을 얼마나 실적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공모주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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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