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금융 브랜드평판 6월, 뱅크오브아메리카 1위…JP모간증권·ABL생명 뒤이어
[박종규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가 2026년 6월 외국계금융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외국계금융 11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1,386만 8,989개를 분석한 결과,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브랜드평판지수 310만 7,252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지난 4월(1,469만 5,438개)보다 5.62%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6월 외국계금융 브랜드평판 순위는 뱅크오브아메리카에 이어 JP모간증권, ABL생명, 모간스탠리증권, 맥쿼리자산운용, 도이치은행, 블랙록자산운용, 악사손해보험, 미즈호은행, 크레디아그리콜은행, 중국건설은행 순으로 집계됐다.
1위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참여지수 19만 4,427점, 미디어지수 81만 7,714점, 소통지수 167만 8,592점, 커뮤니티지수 41만 6,519점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10만 7,252점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4월보다 1.28% 하락한 수치다.
2위 JP모간증권은 참여지수 4만 792점, 미디어지수 19만 4,239점, 소통지수 133만 2,728점, 커뮤니티지수 28만 6,028점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85만 3,787점을 나타냈다. 전월 대비 40.94% 상승했다.
3위 ABL생명은 참여지수 34만 1,638점, 미디어지수 29만 3,920점, 소통지수 73만 9,211점, 커뮤니티지수 41만 4,889점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78만 9,658점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4월보다 0.19% 상승한 수치다.
4위 모간스탠리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163만 2,901점을 기록해 전월 대비 0.68% 상승했고, 5위 맥쿼리자산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143만 6,425점으로 지난 4월보다 25.37%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외국계금융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뱅크오브아메리카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며 "브랜드 빅데이터는 지난 4월 대비 5.62% 감소했고, 브랜드소비는 20.00% 하락한 반면 브랜드이슈는 0.55% 상승했다. 브랜드소통은 11.60% 감소했고 브랜드확산은 24.97%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