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 브랜드평판 6월, 헤라 1위…에스티로더·크리스챤디올 뒤이어
[박종규 기자] 헤라가 2026년 6월 파운데이션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파운데이션 브랜드 31개의 빅데이터 810만 7,583개를 분석한 결과, 헤라가 브랜드평판지수 88만 4,000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지난 4월(853만 3,037개)보다 4.99%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6월 파운데이션 브랜드평판 순위는 헤라에 이어 에스티로더, 크리스챤디올, 에이지투웨니스, VDL, 맥, 샤넬, 나스, 랑콤, 에스쁘아, 바비브라운, 입생로랑, 바닐라코, 설화수, 에뛰드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헤라는 참여지수 23만 9,078점, 소통지수 33만 5,374점, 커뮤니티지수 30만 9,548점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88만 4,000점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4월보다 17.07% 상승한 수치다.
2위 에스티로더는 참여지수 24만 1,588점, 소통지수 31만 5,979점, 커뮤니티지수 18만 9,964점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74만 7,531점을 나타냈다. 전월 대비 17.92% 하락했다.
3위 크리스챤디올은 참여지수 24만 9,620점, 소통지수 29만 4,306점, 커뮤니티지수 20만 1,987점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74만 5,912점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4월보다 20.50% 상승한 수치다.
4위 에이지투웨니스는 브랜드평판지수 62만 1,446점을 기록해 전월 대비 19.30% 하락했고, 5위 VDL은 브랜드평판지수 44만 5,096점으로 지난 4월보다 2.47%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파운데이션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헤라가 1위를 차지했다"며 "브랜드 빅데이터는 지난 4월 대비 4.99% 감소했고, 브랜드소비는 13.13% 하락한 반면 브랜드소통은 1.49% 상승했다. 브랜드확산은 6.96%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