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수페타시스, 장중 주가 10% 넘게 급등…VI 4차례 발동에 매수세 집중

2026-06-30     심우일 기자
이수페타시스

[CBC뉴스] 이수페타시스가 장중 10% 넘는 강세를 보이며 변동성완화장치(VI)가 네 차례나 발동되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오후 장중 이수페타시스는 12만900원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보다 1만1200원(10% 이상) 상승했다. 장중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VI가 총 4차례 발동될 정도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주가 강세에는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NH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수페타시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 다중적층(MLB) 제품의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제품 구성 개선(믹스 개선) 효과가 시장 예상치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수페타시스는 AI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에 사용되는 고다층 인쇄회로기판(MLB)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AI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컴퓨팅(HPC) 시장 확대에 따라 고부가가치 기판 수요가 증가하면서 성장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첨단 기판 공급 기업의 실적 개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여기에 증권사의 목표주가 유지와 성장성 평가가 투자심리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다만 VI는 단기적인 가격 급등락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로, 향후 주가의 상승이나 하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향후 주가 흐름은 AI 투자 사이클과 반도체 업황, 주요 고객사의 수요 변화 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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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