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티디에스팜, 장중 동적 VI 발동…경피약물전달 기술 부각에 투자심리 집중

2026-06-30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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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티디에스팜이 장중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티디에스팜은 오후 2시 14분 46초 6420원에서 동적 VI가 발동됐다. 동적 VI 기준가격은 6040원으로, 기준 대비 6.29% 상승한 수준에서 변동성 완화 장치가 작동했다.

티디에스팜은 피부를 통해 약물을 체내에 전달하는 경피약물전달시스템(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TDDS)을 핵심 기술로 보유한 기업이다. 기존 경구제의 투여 방식을 패치 형태로 전환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하는 환자 친화형 제형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피부투과 증진기술과 다양한 패치 구조 설계기술, 약물 방출 조절기술, 제조공정 기술 등을 기반으로 의약품과 화장품을 연구개발·생산하고 있다. KGMP 생산시설에서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를 갖추고 국내외 제휴사에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점도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라 복약 편의성을 높인 패치형 의약품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VI는 단기적인 주가 급등락을 완화하기 위한 시장 안정장치로, 향후 주가의 방향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향후 주가 흐름은 신제품 개발 성과와 실적, 기술 경쟁력, 투자심리 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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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