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 동부산 이차전지 공장 준공 7개월 연기…시설투자 종료일 2027년 1월 말로 정정

2026-06-30     권오성 기자
금양

[CBC뉴스] 금양은 동부산 E-PARK 산업단지 이차전지 공장 신축과 관련한 신규 시설투자 공시를 정정하고, 투자기간 종료일을 기존 2026년 6월 30일에서 2027년 1월 31일로 변경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정정 사유는 공장 준공 지연이다.

이번 정정으로 변경된 사항은 투자기간 종료일이며, 투자금액 등 주요 투자 조건은 기존과 동일하다. 투자금액은 6,100억원(610,000,000,000원)으로 유지됐으며, 이는 2022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1,219억3,631만5,678원의 500.26%에 해당한다.

투자 대상은 부산 기장군 장안읍 동부산 E-PARK 산업단지 A1 블록에 건설 중인 이차전지 공장으로, 연면적은 124,479㎡ 규모다. 회사는 이 공장에서 4695 및 21700 원통형 배터리를 대량 생산해 이차전지 매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투자기간은 2023년 9월 1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로 변경됐으며, 회사는 투자금액이 이사회에서 승인한 공사예산 한도(부가가치세 제외)이며 실제 집행금액은 계약 및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착공일과 준공 예정일 역시 실제 공사 진행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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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