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KSS IR Day' 개최…반도체 유망기업 13곳 투자설명회

2026-06-30     권오성 기자
사진=삼성증권

[CBC뉴스] 삼성증권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유망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KSS IR Day(Korea SME's & Startup Scaleup IR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I 시대,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증권 문준호 애널리스트가 '공급 부족 확대, 더 필요한 증설'을 주제로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 성장 전망을 소개했다.

이어 가온칩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알엔알랩, 일리아스AI, 칩스앤미디어, 씨이랩, 저스템, 한미반도체, 티에스이, 모레, 액시언, 그리드위즈, 듀오픽스레이 등 상장·비상장 반도체 기업 13곳이 기술 경쟁력과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각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IR 담당자가 직접 발표를 맡아 투자자들과 소통했다.

행사에는 삼성증권을 통해 사전 신청한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벤처캐피털(VC), 사모펀드(PE), 자산운용사, 일반 법인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선미 삼성증권 SNI·플랫폼전략담당 상무는 "매월 시장이 주목하는 산업 테마를 선정해 관련 기업을 소개하고 있다"며 "KSS IR Day가 높은 호응을 얻는 것은 삼성증권의 우량 기업 네트워크와 핵심 투자자 기반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은 준비된 투자자에게 직접 IR을 진행하고, 투자자는 엄선된 기업 정보를 신속하게 접할 수 있는 효율적인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자산관리와 기업금융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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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