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HOT] '공모주 훈풍' 속 출격하는 매드업…7월 1일 코스닥 데뷔에 시장 시선 집중
[CBC뉴스]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기업 매드업이 7월 1일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한다. 최근 신규 상장 종목들이 잇따라 강한 주가 흐름을 보이며 공모주 시장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매드업 역시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인다.
매드업은 공모가를 8,000원으로 확정하고 상장 절차를 마무리했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1,396.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희망 공모가 범위 상단에서 가격이 결정됐다.
최근 IPO 시장은 종목별 온도 차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마키나락스와 폴레드는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300%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고, 져스텍 역시 180%가 넘는 시초가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스트라드비전은 공모가를 밑도는 시초가를 형성하며 상장 이후 성적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상장 종목들의 시초가 수익률을 보면 스트라드비전은 -8.17%를 기록한 반면, 져스텍은 182.80%, 피스피스스튜디오는 48.84%, 마키나락스와 플레드는 각각 300.00%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신규 상장주에 대한 투자심리는 여전히 견조하지만 기업별 성장성과 실적 전망에 따라 성과 차이가 확대되는 분위기다.
증권가에서는 AI와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만큼 매드업 역시 성장성을 평가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다만 최근 공모주 시장은 상장 직후 주가 변동성이 커진 만큼 단기 수급보다 기업의 실적과 사업 경쟁력이 중장기 주가를 결정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매드업은 미래에셋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7월 첫 거래일 공모주 시장의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