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7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코르티스·아일릿 뒤이어

2026-07-01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리센느가 2026년 7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코르티스와 아일릿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2,283만672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 대상은 2023년 이후 데뷔한 보이그룹과 걸그룹이며,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전월(1,661만1,748건)보다 37.44% 증가했다.

7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리센느, 코르티스, 아일릿, 키키, 투어스, 미야오, 하츠투하츠, 베이비몬스터, 엑스러브, 이즈나, 앤더블, 알파드라이브원, 롱샷, 에이트, 캣츠아이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차지한 리센느는 참여지수 117만4,236, 미디어지수 110만7,655, 소통지수 186만9,433, 커뮤니티지수 92만7,308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507만8,631을 나타냈다. 이는 전월(189만6,677) 대비 167.76% 상승한 수치다.

2위 코르티스는 브랜드평판지수 497만3,702를 기록하며 전월보다 19.75% 상승했다. 참여지수는 107만5,942, 미디어지수 98만1,846, 소통지수 154만948, 커뮤니티지수 137만4,966으로 집계됐다.

3위 아일릿은 참여지수 27만1,852, 미디어지수 55만8,386, 소통지수 78만8,573, 커뮤니티지수 87만2,622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49만1,433을 나타냈다. 이는 전월 대비 4.22% 증가한 수치다.

이어 키키는 브랜드평판지수 148만2,967로 전월보다 63.59% 상승했고, 투어스는 117만1,023으로 31.49% 올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 카테고리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37.44% 증가했다"며 "브랜드소비는 27.04%, 브랜드이슈는 14.53%, 브랜드소통은 32.20%, 브랜드확산은 78.26% 상승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