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주가 장중 8%대 급등…전력 인프라 투자 기대에 370만원대 안착

2026-07-01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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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효성중공업이 장중 8% 넘게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초고압 변압기 수요 증가 기대가 이어지면서 전력기기 대표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1일 오전 장중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29만9,000원(8.70%) 오른 37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75만3,000원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확대하는 등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거래량도 6만 주를 넘어서며 평소보다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장 초반부터 매수 우위 흐름이 지속되며 주가는 370만원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송배전망 투자 확대가 전력기기 업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북미를 중심으로 초고압 변압기와 전력설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도 커지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변압기와 차단기 등 전력기기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주요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증권가도 전력설비 업황의 구조적인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안정적인 수주잔고와 생산능력 확대,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가 중장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시장에서는 향후 해외 신규 수주와 미국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AI 데이터센터 증설 속도 등이 효성중공업의 주가 흐름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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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