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7월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소룩스·HB테크놀러지 뒤이어

2026-07-01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서울반도체가 2026년 7월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소룩스와 HB테크놀러지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56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2,306만642건을 분석한 결과를 1일 발표했다. 분석 대상은 전월 2,716만2,321건보다 15.10%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7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서울반도체, 2위 소룩스, 3위 HB테크놀러지, 4위 이녹스첨단소재, 5위 에이치엠넥스, 6위 서울바이오시스, 7위 선익시스템, 8위 아이엘, 9위 LX세미콘, 10위 덕산네오룩스, 11위 AP시스템, 12위 디아이티, 13위 파인텍, 14위 미래나노텍, 15위 아바텍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반도체는 브랜드평판지수 223만1,973점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다만 전월(333만8,502점)과 비교하면 33.14% 감소했다.

소룩스는 브랜드평판지수 190만1,123점으로 2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264.22% 급증했다. HB테크놀러지는 브랜드평판지수 181만2,254점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고, 전월보다 0.82% 상승했다.

이녹스첨단소재는 브랜드평판지수 123만8,809점으로 전월 대비 1.00% 상승하며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에이치엠넥스는 112만2,792점을 기록해 5위를 차지했지만 전월 대비 28.63%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15.10%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0.75%, 브랜드이슈 15.38%, 브랜드소통 14.28%, 브랜드확산 22.54%, 브랜드시장 21.90% 각각 감소했고, 브랜드공헌은 2.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