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주가 36만원선 지키며 강보합…미국 증시 훈풍에 바이오 투자심리 이어져
[CBC뉴스] 알테오젠이 장중 36만원선을 유지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국내 바이오 업종에도 투자심리가 확산되며 알테오젠이 상승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1일 오전 장중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보다 500원(0.14%) 오른 36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36만6,000원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확대했으며, 이후 일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지만 36만원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모습이다.
거래량은 53만 주를 웃돌며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장중 매수와 매도가 팽팽하게 맞서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AI 관련 대형 기술주가 상승세를 주도하며 주요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나스닥지수는 1% 넘게 상승했고 S&P500지수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미국 증시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되면서 국내 성장주와 바이오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유동성이 성장주 중심으로 유입되는 가운데 바이오 업종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금리 인하 기대와 함께 연구개발 중심 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바이오 대표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국내 바이오 업종은 기술수출과 신약 개발,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 확대 여부가 주요 투자 포인트로 꼽히는 만큼 대형 바이오 기업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 바이오지수의 반등 흐름도 국내 바이오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증권가에서는 AI와 바이오가 올해 글로벌 증시의 핵심 성장 테마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관련 업종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과 글로벌 투자심리, 외국인 수급 변화 등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함께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미국 증시의 강세가 이어질 경우 국내 바이오 대표주인 알테오젠에도 우호적인 투자환경이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