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주가 장중 5%대 상승…수주 기대감에 1만9800원선 회복
[CBC뉴스] 대우건설이 장중 5% 넘게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외 신규 수주 확대 기대와 건설업 투자심리 개선이 맞물리면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1일 오전 장중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970원(5.15%) 오른 1만9,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상승폭을 키우며 1만9,910원까지 오르는 등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거래량도 715만 주를 넘어서는 등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주가는 장중 내내 전일 대비 5% 안팎의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우건설의 안정적인 수주잔고와 국내 주택사업, 해외 플랜트 및 인프라 사업 확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최근 중동을 비롯한 해외 건설시장 발주가 이어지고 있는 점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하면서 글로벌 투자심리도 개선됐다.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확산되며 국내 증시에서도 건설주를 포함한 경기민감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양상이다.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와 도시정비사업 활성화 기대도 건설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금리 인하 기대가 이어질 경우 주택시장 회복과 건설사의 수익성 개선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대우건설이 국내 주택사업과 해외 플랜트, 원전 및 인프라 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기반을 확대할 경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 여부가 향후 기업가치와 주가 흐름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변화, 추가 수주 소식, 부동산 정책 및 금리 방향 등이 대우건설의 주가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주목하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