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나 발리, 웰니스 여행지로서 특별한 힐링 콘텐츠 공개

_ ‘Joy Magenta’ 테마 아래 명상·사운드 힐링·탈라소테라피 등 다채로운 웰니스 경험 제공 _ 자연과 휴식, 건강한 미식을 아우르는 통합형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제안

2026-07-01     임상훈 기자

발리 최대 통합 리조트 아야나 발리(AYANA BALI)는 지난 6월 13일 ‘글로벌 웰니스 데이 2026(Global Wellness Day 2026)’을 기념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웰니스 데이는 2012년 시작된 비영리 사회운동으로, '하루가 당신의 인생 전체를 바꿀 수 있다(One day can change your whole life)'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Joy Magenta'를 주제로 기쁨이 신체와 정신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조명했다.

아야나 발리는 글로벌 웰니스 데이를 맞아 가이드 명상, 사운드 힐링, 탈라소테라피 세션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리의 자연환경과 전통 치유 문화, 영적 유산을 바탕으로 심신의 균형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리조트 내 웰니스 시설도 함께 운영됐다. 47개의 트리트먼트 룸과 해수 테라피 시설인 '탈라소테라피 풀'을 갖춘 '아야나 스파'에서는 혈액순환과 근육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해안 절벽 위 자연 암반 지형에 위치한 '스파 온 더 락'에서는 바다를 조망하며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이 밖에도 리조트 내 14개의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 요가 공간에서는 자연과 함께하는 웰니스 액티비티가 운영됐으며, 6헥타르 규모의 '테바나 가든'과 전망 타워, 티룸에서는 산책과 휴식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다이닝 프로그램도 웰니스 콘셉트에 맞춰 구성됐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사미 사미'를 비롯한 리조트 내 다이닝 공간에서는 지중해와 아시아 식문화에서 착안한 메뉴를 선보였으며, 비건 초콜릿과 식물성 재료를 활용한 디저트 등도 함께 제공됐다.

아야나 발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들이 자연과 움직임, 균형 잡힌 영양과 진정한 휴식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올해의 테마인 ‘Joy Magenta’가 전하는 메시지처럼 기쁨과 웰니스가 일상의 자연스러운 일부가 될 수 있는 아야나 발리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