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장중 20%대 강세…코스닥 투자심리 회복에 반도체주 동반 상승
[CBC뉴스] 주성엔지니어링이 1일 장중 20%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시장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가운데 반도체 장비 업종 전반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뛰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성엔지니어링은 이날 장중 24만2000원에 거래됐다. 이는 전 거래일보다 4만1000원(20.40%) 오른 수준이다. 장중 한때 25만6500원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더욱 확대했으며 거래량도 빠르게 늘어났다.
이날 코스닥 시장은 성장주를 중심으로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장비와 소재 기업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증착 공정 장비를 비롯해 디스플레이와 태양광 분야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투자 확대와 첨단 메모리 생산시설 증설 기대가 이어지면서 국내 반도체 장비 업체들의 수혜 가능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와 함께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 관련 종목이 순환매 대상에 포함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향후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과 업황 회복 속도,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변화를 주요 변수로 주목하는 분위기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이날 장중 25만6500원까지 오르며 강한 상승 탄력을 보였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에 따른 최종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