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국 증시, 차익실현에 일제히 하락…나스닥 0.8%대 약세
[CBC뉴스] 7월 1일(한국시간) 오후 미국 뉴욕증시는 최근 이어진 강한 상승세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발표될 고용지표와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의 발언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다소 약화되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 기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6.43포인트(0.39%) 내린 52,112.77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39.78포인트(0.53%) 하락한 7,459.58을 나타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17.46포인트(0.83%) 밀린 25,996.26에서 거래됐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도 10.93포인트(0.36%) 내린 3,013.44를 기록하며 약세 흐름에 동참했다.
시장에서는 지난 2분기 미국 증시가 AI(인공지능)와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온 만큼 단기 차익실현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이번 주 예정된 민간고용과 비농업 고용지표, 연준의 통화정책 관련 발언이 향후 증시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상대적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것도 최근 시장을 이끌었던 AI 및 반도체 관련 종목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시장에서는 실적 시즌을 앞둔 만큼 기업들의 실적과 향후 가이던스가 다시 투자심리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현재 투자자들은 미국 고용시장 흐름과 금리 전망, 기업 실적 발표를 주시하며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주가와 지수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