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우, 단기과열종목 지정 연장…가격 괴리율 50% 초과 지속
[CBC뉴스] 신풍제약우가 보통주와의 가격 괴리율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단기과열종목 지정이 연장됐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풍제약우는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에 따라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이 3거래일 추가 연장됐다. 지정 종료일은 7월 6일이다.
이번 연장 조치는 당일 종가 기준으로 우선주와 보통주 간 가격 괴리율이 50%를 초과한 데 따른 것이다. 거래소는 가격 괴리율이 일정 기준을 넘는 상황이 이어질 경우 투자 과열을 완화하기 위해 단일가매매를 계속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풍제약우는 지정 종료일까지 3거래일 동안 단일가매매 방식으로 거래된다. 단일가매매는 일반적인 연속매매와 달리 일정 시간마다 주문을 모아 하나의 가격으로 체결하는 방식으로, 단기적인 가격 급등락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거래소는 종료일에도 우선주와 보통주 간 가격 괴리율이 50%를 초과할 경우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을 다시 3거래일 연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경우 연장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또한 단일가매매 적용 기간 중 거래정지가 발생하더라도 해당 정지일은 단일가매매 적용 기간에 포함된다. 단기과열종목 지정이 종료되면 별도의 시장안내 없이 다음 매매거래일부터 자동으로 지정이 해제된다.
시장에서는 우선주와 보통주 간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진 종목은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투자 시 가격 괴리와 거래 방식 변경 여부 등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될 수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