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신한지주·삼성생명 동반 약세…코스피 5% 넘게 밀려 7,860선
[CBC뉴스] 2일 오전 국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리며 큰 폭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7,800선으로 밀려났고 코스닥도 4% 넘게 하락하는 등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이다.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3.28포인트(5.34%) 내린 7,860.13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200은 76.45포인트(5.73%) 하락한 1,258.91, 코스닥은 38.66포인트(4.16%) 내린 890.69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 전반으로도 약세가 확산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144개인 반면 하락 종목은 701개를 기록했고, 코스닥시장 역시 상승 253개, 하락 1천365개로 하락 종목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외국인은 1조 이상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주 약세 속에 동반 하락하고 있으며, 현대차도 매도세를 피하지 못했다. 금융주인 신한지주와 삼성생명 역시 약세를 나타내며 지수 하락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시장에서는 외국인의 현물과 선물 동반 매도, 위험자산 회피 심리 확산 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투자자들은 대외 변수와 수급 변화가 단기 증시 방향을 좌우할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주시하고 있다.
[AI 조력을 받아 작성한 기사입니다. 기사 내용은 한국거래소 등 공개된 시장 정보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