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K이터닉스 오전장 VI 두 차례 발동, 주가 털썩...양대지수 하락 속 투자심리 위축
2026-07-02 권오성 기자
[CBC뉴스] SK이터닉스(475150)가 2일 오전 장중 변동성완화장치(VI)가 두 차례 발동되는 등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SK이터닉스는 이날 오전 10시 26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4000원(6.73%) 내린 5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이터닉스에는 오전 10시 14분 47초 첫 번째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10시 19분 13초 해제됐다. 이후 오전 10시 25분 32초 두 번째 정적 VI가 다시 발동됐고, 10시 27분 54초 해제됐다.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도 위축된 모습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7992.10으로 311.31포인트(3.74%), 코스닥은 896.25로 33.10포인트(3.56%) 각각 하락하며 양대 지수가 급락세를 나타냈다.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대되는 가운데 SK이터닉스 역시 약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이날 시장 전반의 변동성과 함께 SK이터닉스의 주가 흐름이 오후장 들어 반등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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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