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전선 강세 이어 대원전선도 주가 상승…전력설비주 관심 지속
2026-07-02 심우일 기자
[CBC뉴스] 국내 증시가 반도체주 약세로 전반적인 조정을 받는 가운데 가온전선의 강세 흐름에 이어 대원전선도 상승세를 나타내며 전선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일 오전 장중 대원전선은 전 거래일보다 260원(1.94%) 오른 1만3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만4950원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키웠고, 거래량도 2800만주를 웃돌았다. 같은 날 가온전선은 7% 넘는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선업종의 강세를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반도체주의 부진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약세가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반면 전력 인프라 관련 종목에는 상대적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업종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가온전선과 대원전선 등 전선업체들이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송배전망 투자 확대 기대감의 수혜 종목으로 거론되고 있다. 글로벌 전력망 교체와 전력설비 투자 확대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꼽히면서 관련 업종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다만 장중 주가는 시장 수급과 투자심리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현재 공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사실관계를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