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평판 7월, 현대자동차 1위…기아자동차·KG모빌리티 뒤이어

2026-07-02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6년 7월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위는 기아자동차, 3위는 KG모빌리티가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2일부터 7월 2일까지 국산 자동차 기업 5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1,791만9,024개를 분석한 결과를 2일 발표했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1,540만6,652개)보다 16.31% 증가했다.

7월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현대자동차, 2위 기아자동차, 3위 KG모빌리티, 4위 르노코리아, 5위 한국지엠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현대자동차는 참여지수 268만1,986, 미디어지수 296만3,419, 소통지수 232만8,553, 커뮤니티지수 262만1,269, 사회공헌지수 59만5,850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119만1,075를 획득했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1,002만6,898보다 11.61% 상승한 수치다.

2위 기아자동차는 참여지수 81만7,538, 미디어지수 156만2,990, 소통지수 159만7,189, 커뮤니티지수 149만9,336, 사회공헌지수 35만3,080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583만134를 나타냈다.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383만5,801과 비교해 51.99% 상승했다.

3위 KG모빌리티는 참여지수 6만102, 미디어지수 12만1,890, 소통지수 11만5,517, 커뮤니티지수 7만8,617, 사회공헌지수 4만9,999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42만6,125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75만4,039보다 43.49% 하락한 수치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6.31% 증가했다"며 "브랜드소비는 25.29%, 브랜드이슈는 41.12%, 브랜드소통은 13.93%, 브랜드확산은 1.97% 상승했고, 브랜드공헌은 14.88% 하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