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티슈 브랜드평판 7월, 브라운 1위…슈퍼대디·크리넥스 뒤이어
[박종규 기자] 브라운 물티슈가 2026년 7월 물티슈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위는 슈퍼대디 물티슈, 3위는 크리넥스 물티슈가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2일부터 7월 2일까지 물티슈 브랜드 30개의 빅데이터 799만5,414개를 분석한 결과를 2일 발표했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824만1,971개)보다 2.99% 감소했다.
7월 물티슈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브라운, 2위 슈퍼대디, 3위 크리넥스, 4위 베베숲, 5위 베베앙, 6위 킹, 7위 페넬로페, 8위 아이러브베베, 9위 순둥이, 10위 미엘, 11위 스마트에코, 12위 물따로, 13위 보솜이, 14위 마더케이, 15위 붕어빵 순으로 집계됐다.
1위 브라운 물티슈는 참여지수 22만3,035, 소통지수 82만5,332, 커뮤니티지수 54만5,731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59만4,098을 획득했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162만5,096보다 1.91% 하락한 수치다.
2위 슈퍼대디 물티슈는 참여지수 12만6,290, 소통지수 37만8,227, 커뮤니티지수 40만1,870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90만6,387로 집계됐다.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92만1,449와 비교해 1.63% 하락했다.
3위 크리넥스 물티슈는 참여지수 9만9,735, 소통지수 23만8,296, 커뮤니티지수 30만6,401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64만4,432를 나타냈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73만7,560보다 12.63% 하락한 수치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물티슈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99% 감소했다"며 "브랜드소비는 2.88%, 브랜드소통은 6.37% 하락했고, 브랜드확산은 1.35% 상승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