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7월, 한국수자원공사 1위…한국환경공단·국립생태원 뒤이어

2026-07-02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2026년 7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위는 한국환경공단, 3위는 국립생태원이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2일부터 7월 2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공기관 11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2,730만9,292개를 분석한 결과를 2일 발표했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2,734만9,403개)보다 0.15% 감소했다.

7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한국수자원공사, 2위 한국환경공단, 3위 국립생태원, 4위 국립공원공단, 5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6위 환경보전협회, 7위 한국상하수도협회, 8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9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10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11위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한국수자원공사는 참여지수 165만4,609, 미디어지수 209만4,028, 소통지수 259만6,055, 커뮤니티지수 54만4,199, 사회공헌지수 29만7,898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718만6,789를 획득했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655만7,137보다 9.60% 상승한 수치다.

2위 한국환경공단은 참여지수 102만1,174, 미디어지수 189만4,066, 소통지수 104만4,687, 커뮤니티지수 75만, 사회공헌지수 104만8,542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575만8,468로 집계됐다.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567만3,277과 비교해 1.50% 상승했다.

3위 국립생태원은 참여지수 153만5,600, 미디어지수 83만2,634, 소통지수 97만8,073, 커뮤니티지수 35만7,139, 사회공헌지수 12만8,724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383만2,170을 나타냈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343만1,208보다 11.69% 상승한 수치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0.15% 감소했다"며 "브랜드소비는 5.16%, 브랜드소통은 5.75%, 브랜드공헌은 3.83% 상승했고, 브랜드이슈는 0.90%, 브랜드확산은 20.91% 하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