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광반도체주 동반 급락…광전자·대한광통신·서울반도체 주가 약세, 투자심리 위축

2026-07-02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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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국내 광통신·광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2일 장중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국 반도체주의 부진과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약세가 겹치면서 관련 업종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 코스피와 코스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AI와 반도체 관련 성장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광통신과 광반도체 관련 종목도 동반 하락했다.

대한광통신은 현재 전 거래일보다 1690원(12.20%) 내린 1만2160원에 거래됐다. 광전자는 10.40% 하락한 6120원, 빛과전자는 11.33% 내린 2035원을 기록했다. 서울반도체도 9.88% 하락한 1만220원에 거래됐으며, RF머트리얼즈와 RFHIC도 각각 13.19%, 9.61%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냈다.

광통신과 광반도체 업종은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초고속 네트워크 구축, 광통신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이날은 글로벌 기술주 약세와 투자심리 악화의 영향으로 관련 종목 대부분이 조정을 받았다.

시장에서는 AI 산업 확대에 따라 광통신 모듈과 광반도체, 광케이블 수요가 중장기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은 유지되고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미국 반도체주 흐름과 국내 증시 수급 변화가 관련 종목의 주가 변동성을 키울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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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