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치료 관련주 주가 혼조…대웅제약 상승, JW신약·현대약품은 약세
[CBC뉴스] 국내 탈모치료 관련 종목들이 2일 장중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미국 반도체주의 부진과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약세 영향으로 조정을 받는 가운데 바이오·제약주도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이날 오후 장중 대웅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7400원(6.26%) 오른 12만57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안트로젠은 650원(3.23%) 상승한 2만800원, 제이투케이바이오는 260원(3.23%) 오른 8310원을 기록했다.
반면 탈모치료 관련 종목으로 거론되는 JW신약은 166원(8.99%) 내린 1681원에 거래됐으며, 현대약품은 420원(7.50%) 하락한 5180원으로 낙폭을 키웠다. 바이오니아는 2.79%, 위더스제약은 2.96%, 알리코제약은 3.17% 각각 하락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성장주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확대됐다. 제약·바이오 업종도 이러한 영향을 받았지만, 개별 기업의 연구개발(R&D) 성과와 제품 경쟁력, 사업 전망에 따라 주가 흐름은 종목별로 차이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탈모치료제 시장이 고령화와 미용·건강에 대한 관심 확대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신약 개발과 기능성 제품 확대, 해외 시장 진출 여부 등이 관련 기업들의 중장기 경쟁력을 좌우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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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