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주 주가 강세…대한항공·한진칼·아시아나항공 상승, 제주항공·에어부산도 오름세

2026-07-02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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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국내 항공 관련 종목들이 2일 장중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피가 반도체주 약세로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항공주에는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요 항공사와 지주사의 주가가 동반 상승했다.

이날 오후 현재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1400원(5.04%) 오른 2만9200원에 거래중이다. 한진칼은 6600원(5.27%) 상승한 13만1800원을 기록했고, 아시아나항공은 340원(4.63%) 오른 7690원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저비용항공사(LCC) 종목들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에어부산은 전 거래일보다 37원(2.36%) 오른 1606원에 거래됐으며, 제주항공은 45원(0.97%) 상승한 4665원을 기록했다. 진에어도 0.70% 오르며 항공업종 전반에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반도체주의 부진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약세 영향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중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항공주는 업종별 순환매가 유입되면서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국제선 여객 수요 회복과 화물 운송 정상화, 여행 수요 확대 등이 항공업종의 실적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 진행 상황, 한진칼의 지배구조 변화, 제주항공과 에어부산 등 LCC의 수익성 개선 여부도 주요 관심사로 꼽힌다.

증권가에서는 유가와 환율, 국제 여객 수요, 글로벌 경기 흐름 등이 향후 항공주의 실적과 주가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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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