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치료제 관련주 주가 약세…펩트론·네이처셀 하락, 현대약품·유유제약도 조정

2026-07-02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국내 비만치료제 관련 종목들이 2일 장중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반도체주의 부진과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하락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약세를 보인 가운데 제약·바이오 업종에도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 현재 펩트론은 전 거래일보다 4000원(2.20%) 내린 17만7700원에 거래중이다. 네이처셀은 1550원(6.70%) 하락한 2만1600원으로 낙폭을 키웠으며, 현대약품은 420원(7.50%) 내린 5180원, 유유제약은 60원(1.56%) 하락한 3780원을 기록했다. 명문제약도 4원(0.31%) 내린 1278원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반도체주의 부진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약세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했다. 성장주 비중이 높은 제약·바이오 업종도 전반적으로 조정을 받는 흐름을 보였다.

비만치료제 시장은 글로벌 제약업계의 핵심 성장 분야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장기지속형 치료제와 신규 후보물질 개발 경쟁이 이어지면서 국내 관련 기업들의 연구개발(R&D)과 기술 경쟁력에도 시장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비만치료제 개발 성과와 임상시험 진행 상황, 기술이전 여부 등이 관련 기업들의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증시 변동성과 투자심리 변화에 따라 관련 종목의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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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