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11% 급락…코스피·코스닥 약세 속 반도체주 동반 하락

2026-07-03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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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한미반도체가 2일 11% 넘게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약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도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만9천원(11.76%) 내린 21만9천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에는 21만5천500원까지 밀리며 약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반도체를 비롯한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대됐다.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동반 하락했다. 이에 반도체 장비주인 한미반도체에도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며 주가가 큰 폭으로 내렸다.

시장에서는 최근 반도체 업종의 단기 상승에 따른 부담과 함께 대형 반도체주의 약세가 맞물리면서 한미반도체의 낙폭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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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