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동반 약세에 LG이노텍도 밀려…한미반도체 급락 여파에 투자심리 위축

2026-07-03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2일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 전반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LG이노텍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대형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약세를 보인 데 이어 한미반도체가 큰 폭으로 밀리면서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최근 글로벌 메모리 및 반도체 장비주 부진도 투자심리에 부담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이날 87만4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전 거래일보다 3만3000원(3.64%) 하락했다. 장중에는 91만500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매도세가 확대되며 84만8000원까지 밀렸고, 거래량은 25만여 주를 기록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한미반도체를 비롯한 반도체 장비주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약세를 이어가며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미국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조정과 글로벌 AI 반도체 관련 종목들의 차익실현 움직임이 국내 반도체주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LG이노텍은 카메라 모듈과 반도체 패키지 기판, 전장부품 등을 주력으로 하는 전자부품 기업으로, 최근 AI 서버용 FC-BGA 등 고부가 기판 사업 성장 기대를 받아왔다. 다만 이날은 반도체 업종 전반의 매도세를 피하지 못하며 주가가 조정을 받았다.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 글로벌 반도체 업황과 미국 기술주 흐름, 외국인 수급 변화가 국내 반도체 관련주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특히 한미반도체를 비롯한 장비주 흐름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주가 회복 여부가 LG이노텍을 포함한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