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렉스, 코스닥 상장폐지 결정…7월 6일부터 정리매매
2026-07-02 권오성 기자
[CBC뉴스] 유틸렉스가 기업의 계속성과 경영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한국거래소의 결정에 따라 코스닥시장에서 상장폐지된다.
코스닥시장본부는 2일 유틸렉스 보통주에 대해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상장폐지 사유는 "기업의 계속성 및 경영의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정리매매는 2026년 7월 6일부터 7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상장폐지일은 2026년 7월 15일이다.
상장폐지 대상은 유틸렉스 보통주 3683만4856주다. 액면가는 500원이며, 회사는 2018년 12월 2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상장주선인은 NH투자증권이다.
정리매매 기간에는 가격제한폭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30분 간격의 단일가 개별경쟁매매 방식으로 거래가 이뤄진다. 매매 체결 시 시간외매매도 가능하다.
이번 상장폐지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3조 및 제56조에 근거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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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