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뉴욕증시 상승 흐름 지속…다우·S&P500·나스닥 나란히 강세
[CBC뉴스] 2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주요 지수가 모두 오름세를 보이며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양상을 나타냈다. 경기와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맞물리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장중 기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52,735.32를 기록하며 전 거래일보다 430.08포인트(0.82%)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529.57로 46.34포인트(0.62%)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26,173.00으로 132.97포인트(0.51%)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중소형주를 대표하는 러셀2000지수 역시 3,024.29로 11.70포인트(0.39%) 상승해 주요 지수가 일제히 플러스권에 자리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가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긴축 가능성을 다소 낮출 수 있다는 기대를 키우면서 매수세가 확대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리 부담이 완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투자심리를 지지하는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업종별 흐름은 다소 엇갈리는 모습이다. 기술주 전반은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일부 반도체 종목에서는 차익실현 움직임이 이어지며 업종 내 순환매가 전개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투자자들은 향후 공개될 추가 경제지표와 연준 인사들의 발언을 주시하고 있다. 여기에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이 점차 줄어들 가능성도 단기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변수로 거론된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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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