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강보합·코스닥 약보합 출발…외국인 매도에도 기관 매수 유입
[CBC뉴스] 3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강보합, 코스닥이 약보합 흐름을 보이며 혼조세로 장을 시작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나스닥은 반도체주 약세로 하락 마감한 영향 속에 국내 증시도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7.65포인트(0.62%) 오른 7,695.74를 기록했다. 코스피200도 9.86포인트(0.81%) 상승한 1,229.48에서 거래됐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1.65포인트(0.19%) 내린 865.07로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스닥150 역시 0.84% 상승한 894.90을 나타냈다.
수급에서는 투자 주체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464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707억원, 개인은 2,721억원을 각각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서는 모습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 외국인은 순매도 흐름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미국 고용지표 둔화에 따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와 함께 반도체 업종의 차익실현 움직임이 맞물리면서 업종별 온도차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가 이를 일부 상쇄하며 코스피는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날도 외국인 수급 변화와 반도체 대형주의 움직임, 미국 금리 전망 등을 주시하며 장중 변동성 확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투자 판단은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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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