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네이버), AI·커머스 성장 기대감 부각…증권가 "하반기 모멘텀 주목"

2026-07-03     심우일 기자
네이버

[CBC뉴스] 3일 국내 증시에서 NAVER가 장중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인공지능(AI) 사업 확대와 커머스 성장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증권가는 하반기 AI와 디지털자산 관련 모멘텀이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증권가에 따르면 네이버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조3,57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686억원으로 9.0%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기존 실적 추정치는 유지됐으며, 전 사업부의 실적 흐름은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6월에는 커머스 사업이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치지직 올림픽 시청을 위해 멤버십에 가입한 이용자들이 쇼핑으로 유입되면서 거래액 증가에 기여했고, 삼성전자 감사제에 앞서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영향으로 커머스 거래액도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여행 등 일부 서비스 부문은 전쟁과 환율 변동 등의 영향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상품 거래액 증가가 이를 상당 부분 상쇄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파이낸셜 부문은 기존 오프라인 사업의 성장세에 쇼핑 관련 실적 개선이 더해지면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시장에서는 하반기 AI 사업 관련 가시성 확대에도 주목하고 있다. 공정공시를 통해 AI팩토리의 주요 파트너사와 고객사가 구체화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과 이후 Dunamu와의 합병이 현실화될 경우 네이버의 2027년 이후 성장 청사진이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이에 따라 해당 모멘텀이 주가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투자자들은 앞으로 AI 사업 확장 속도와 커머스 성장세, 디지털자산 정책 변화, 글로벌 기술주 흐름 등을 주요 변수로 주시하는 모습이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에 따른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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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