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 실적 부진 전망에도 7%대 강세…장비주 투자심리 살아나나
[CBC뉴스] 인텍플러스가 3일 오전 장중 7%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주가는 오히려 강한 반등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현재 인텍플러스는 전 거래일보다 3,550원(7.7% 이상) 오른 4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인텍플러스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이 1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손실은 2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적 전망만 놓고 보면 단기 부담이 크지만, 주가는 저가 매수와 반도체 장비 업종 전반의 기대감이 맞물리며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실적 부진이 상당 부분 주가에 선반영됐다는 인식과 함께 하반기 수주 회복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텍플러스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첨단 제조 공정에서 검사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특히 고도화된 패키징과 정밀 검사 수요가 늘어날수록 장비 업체들의 중장기 역할이 부각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매출 감소와 적자 지속 가능성이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향후 실적 회복 여부는 신규 수주 흐름, 고객사 투자 재개 시점, 반도체 후공정 및 첨단 패키징 시장의 회복 속도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인텍플러스의 주가가 단기 실적 우려와 중장기 성장 기대 사이에서 변동성을 키울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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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