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주가 강보합세로 마쳐…코스피는 '롤러코스터'

2026-07-04     권오성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주말을 앞둔 3일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한때 8만원 초반까지 밀리며 약세를 보였지만,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3일 KRX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00원(0.23%) 오른 8만62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는 장 초반 코스피 급락의 영향을 받으며 8만원 초반까지 내려앉기도 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시장 분위기가 급격히 반전되면서 주가도 회복세를 나타냈고, 결국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코스피는 장중 7378.10까지 밀리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지만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장중 한때 8136.28까지 치솟은 뒤 8088.34로 거래를 마감하며 전일 대비 440.25포인트(5.75%) 상승, 다시 8000선을 회복했다.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가 지수 반등을 이끌었으며, 장중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이러한 시장 흐름 속 낙폭을 만회하며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한편 단기적으로는 국내외 증시 변동성과 금리, 정책 이슈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향후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