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 다음 주 AI 모멘텀 주목...스타트 성적

2026-07-04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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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대한광통신이 지난 3일 반등에 성공하며 단기 투자심리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4일은 한국 증시가 주말로 휴장했고, 미국 증시도 독립기념일(Independence Day)로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이 휴장하면서 국내외 증시는 모두 거래를 쉬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시선은 다음 주 재개되는 미국 증시와 국내 증시의 흐름에 집중되고 있다.

지난 3일 한국거래소에서 대한광통신은 전 거래일보다 280원(2.34%) 오른 1만22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만2250원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확대했고, 거래량도 820만주를 웃돌며 비교적 활발한 거래가 이어졌다. 최근 단기 조정을 겪은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대한광통신은 광섬유와 광케이블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AI 데이터센터와 초고속 통신망 구축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를 받는 종목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생성형 AI 서비스 확산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와 네트워크 인프라 확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광통신 장비와 소재에 대한 중장기 수요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만 4일 미국 증시가 휴장하면서 새로운 해외 재료는 다음 주로 넘어갔다. 미국 시장이 다시 개장하면 엔비디아를 비롯한 AI 관련 대형 기술주의 주가 흐름과 반도체, 데이터센터 투자 관련 뉴스가 국내 AI 및 광통신 관련 종목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라는 중장기 성장 스토리가 유효한 만큼 미국 증시 재개 이후 글로벌 기술주의 흐름이 대한광통신을 비롯한 광통신 업종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주요 변수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외국인 수급 변화와 AI 투자 관련 정책, 데이터센터 증설 계획 등이 맞물릴 경우 관련 종목들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투자자들은 다음 주 미국 증시 재개 이후 글로벌 기술주 흐름과 국내 수급 변화를 함께 확인하며 대한광통신의 추가 상승 여부를 가늠할 것으로 보인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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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