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 장 후반 매수세 유입에 상승폭 확대…중동 긴장 완화에 정책 수혜주 관심 지속

2026-07-06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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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우리기술이 장중 변동성을 딛고 상승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이 휴전 기조를 이어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지정학적 불안이 다소 진정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는 원전과 전력 인프라 등 정책 수혜 기대가 있는 종목으로 다시 자금이 유입되는 모습이다.

3일 코스닥시장에서 우리기술은 전 거래일보다 320원(2.84%) 오른 1만1,570원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에는 1만1,250원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한때 1만410원까지 밀렸지만 이후 매수세가 점차 강화되며 상승세로 방향을 바꿨다. 결국 장중 최고가인 1만1,570원에서 거래를 마감했고 거래량은 약 242만 주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오전까지 매도 우위 흐름이 이어졌으나 오후 들어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저점 대비 반등 폭이 커지면서 단기 낙폭을 노린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시장은 해석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와 중동발 불확실성을 일부 덜어내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시선도 지정학적 변수에서 기업 실적과 정부 정책, 산업 성장성으로 다시 이동하고 있다. 다만 중동 정세는 협상 진행 상황에 따라 언제든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관련 뉴스 흐름은 계속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다.

국내 원전 관련 종목들은 에너지 안보 강화와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가 이어지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기술 역시 원전 제어시스템과 관련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분류되는 만큼 향후 정책 추진과 신규 사업 확대 여부가 주가 흐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기술의 시가총액은 약 1조9,855억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47위에 올라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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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