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7일 기업간담회 개최…바이오 USA 성과·차세대 ADC 전략 공개

2026-07-06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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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에이비엘바이오가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기업간담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이오 USA에서 진행한 글로벌 사업개발 성과를 비롯해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과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전략이 소개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오는 7일 개인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행사는 기관 투자자와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비공개로 진행되며, 개인 투자자 등을 위한 온라인 간담회는 오후 3시 30분부터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 2026)에서 진행한 글로벌 파트너링과 사업개발 활동의 주요 결과를 공유한다. 아울러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인 '그랩바디-B(Grabody-B)'의 사업화 전략과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를 적용한 면역항암제 개발 현황도 설명할 계획이다.

특히 지바스토미그(ABL111)와 라지스토미그(ABL503)의 개발 진행 상황을 비롯해 이중항체 ADC와 듀얼 페이로드 ADC 등 차세대 항암 치료제 개발 전략도 주요 발표 내용에 포함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자체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항암제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을 확대하면서 신약 개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회사는 ABL301, ABL001, ABL111, ABL503, ABL105, ABL104, ABL103, ABL202, ABL206, ABL209 등 총 10개의 임상 프로젝트를 미국과 한국, 중국, 호주 등에서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ABL301은 미국 임상 1상을 마친 뒤 후속 개발을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가 담당할 예정이며, 담도암 치료제 ABL001과 면역항암제 ABL111은 모두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과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상태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투자자들과 회사의 비전과 연구개발 진행 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라며 "바이오 USA에서 거둔 성과와 핵심 플랫폼 기술, 차세대 ADC 개발 전략 등을 상세히 설명해 회사의 성장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 확대와 함께 차세대 이중항체 ADC 및 듀얼 페이로드 ADC 등 신규 플랫폼 연구개발도 지속하며 글로벌 바이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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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