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레몬헬스케어, 코스닥 상장 주가 55%↑…의료마이데이터 플랫폼 성장성 주목

2026-07-06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레몬헬스케어가 오는 7월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오전 9시 현재 주가는 1만5550원이다. 공모가 대비 55.50% 오른 것이다.

의료마이데이터 기반 플랫폼 기술을 앞세운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확대와 함께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레몬헬스케어의 공모가는 1만원으로 확정됐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앞서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에서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장 전부터 시장의 이목을 끌었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은 지난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으며, 최종 종합 청약 경쟁률은 1510.57대 1을 기록했다. KB증권 기준 최종 비례배정 경쟁률은 3020.14대 1, 청약 신청 건수는 31만3347건으로 집계됐다.

레몬헬스케어는 실시간 양방향 의료마이데이터 중계 플랫폼을 핵심 경쟁력으로 보유한 기업이다. 환자와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스마트병원 서비스는 물론 보험사와 약국, 제약사, 금융회사, 헬스케어 기업 등 다양한 기관이 의료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중계하는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의 핵심 기술인 LDB(Lemon Digital Bridge)는 환자의 의료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한 뒤 수요기관이 원하는 형태로 실시간 변환해 제공하는 의료마이데이터 중계 플랫폼이다. 데이터의 수집과 전달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은 크게 세 분야로 구성된다. 의료기관과 환자를 연결하는 스마트병원 플랫폼 LDB-H, 보험·제약·약국·금융권 등에 의료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계하는 LDB-E, 분석과 가공을 거친 맞춤형 헬스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하는 LDB-D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LDB-D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AI 기반 헬스데이터 분석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의료데이터 활용 시장이 확대될 경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시장에서는 정부의 의료데이터 활용 정책 확대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성장세가 이어질 경우 레몬헬스케어의 사업 확장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상장 초기에는 공모주 수급과 시장 분위기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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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