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家] 이재명 대통령 ㉑ㅣ 지지율 47% 회복…메가프로젝트·외교·우주 등 행보 눈길
Lee Jae-myung,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 출생: 1964년.12.22 ▷ 배우자: 김혜경 ▷ 자녀: 이동호, 이윤호
● 2026-07-06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 47.0% 소폭 반등…민주 43.0% vs 국민의힘 40.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7주 만에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47.0%였다. 이는 전주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부정 평가는 49.2%로, 전주 대비 0.3%포인트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2.2%였다.
리얼미터는 서남·충청·영남권 대규모 지역 투자 등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가 지지율 반등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주가 급락과 고환율 등 경제 상황이 반등 폭을 제한했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0%, 국민의힘이 40.3%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2.0%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1.7%포인트 하락했다. 개혁신당은 3.0%, 조국혁신당은 1.9%, 진보당은 1.6%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무당층은 6.5%로 나타났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4.0%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8세 이상 1008명을 대상으로 같은 방식으로 실시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6-07-05
이재명 대통령, 美 독립 250주년 축하…“한미동맹 새로운 도약 다짐”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의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국민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이 250년 전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이상을 향해 출발한 뒤 국제 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이끌어왔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이 미국과 함께 이러한 가치를 지켜온 소중한 동반자임을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전쟁 당시 수많은 미국 젊은이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희생한 점을 언급하며, "우리는 그 숭고한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며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국이 안보를 넘어 경제, 첨단기술, 에너지, 조선, 원자력, 인공지능 등 미래 분야에서 협력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공동의 가치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미동맹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고,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공동 번영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의 독립 25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미국 국민 모두에게 신의 축복과 평화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 2026-07-04
이재명 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야권 비판에 반박…“정치 아닌 실적 중심”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4일 '3대 메가프로젝트'를 둘러싼 야권의 비판에 대해 정치적 목적이 아니라 국민 삶의 개선을 위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대규모 지역투자 사업인 메가프로젝트가 지지율 관리용이라는 야권의 주장에 반박했다. 그는 만약 지지율을 위한 정치적 수단이었다면 지방선거 전에 시작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토 대전환 사업이 취임 전부터 오랫동안 꿈꿔온 일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이 메가프로젝트 발표에 정치적 고려가 있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지지율보다 국민의 삶을 개선할 성과와 실적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지지율은 바람 같아서 변하기 쉽지만, 실적과 성과는 산처럼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지지율은 성과와 실적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갖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메가프로젝트가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기회를 잃고 좌절한 청년들에게 희망과 꿈, 활력을 되찾아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2026-07-03
이재명, 중동전쟁 대응 재경부에 피자 선물…"민생물가 관리 총력"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전쟁 대응에 힘쓴 재정경제부 직원들에게 피자를 전달해 격려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3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 대통령이 중동전쟁 대응으로 고생한 관계부처 직원들에게 피자를 보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재명 대통령이 보낸 피자는 경제분석과, 물가정책과, 경제공급망기획관 등 재경부 소속 직원들에게 전달됐다.
구윤철 부총리는 중동전쟁 발발 이후 정부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거시경제, 민생물가, 공급망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동전쟁 이후에도 대한민국이 경제 대도약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비상경제대응체계를 꾸리고 한팀으로 대응해온 재경부, 산업부, 금융위, 복지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우리 고생한 직원들 피자 잘 먹겠다"며, "피자 먹은 힘으로 더 열심히 민생을 돌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님, 우리 직원들이 다음에는 치킨을 먹고 싶다고 한다"며 "다음에는 치킨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 2026-07-03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서 서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추진 점검…민관합동회의 개최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서남권 반도체클러스터의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한다.
청와대는 3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을 통해 반도체클러스터 민관합동점검회의가 6일 청와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회의는 지난달 29일 메가프로젝트의 세부 내용이 공개된 이후 일주일 만에 진행되는 첫 전략 점검 자리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본인이 직접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힌 바 있다.
회의에는 청와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정부 측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민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사장급 인사가 함께한다.
● 2026-07-03
이재명 대통령 "우주항공, 미래 먹거리·안보 핵심"…남해안 벨트 지원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우주위원회 회의에서 우주항공 산업을 국가 안보와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남 진주에서 열린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 회의에서 우주항공 산업이 국가 안보의 초석이자 미래 먹거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기술패권 경쟁이 우주로 확장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우주 공간이 대항해 시대의 바다처럼 무한한 기회의 무대가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우주항공 분야가 국가 주도의 탐구 영역에서 자본과 시장이 이끄는 산업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스페이스X의 상장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이는 우주항공 산업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대한민국이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우주항공 산업에 대한 투자와 육성이 필요하다고 밝힌 이 대통령은, 이미 입증된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해안 우주항공산업 벨트가 대한민국의 우주강국 도약을 이끌 것이라며, 정부의 확실한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혁신 기업과 과학 기술인들이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들에게도 우주항공 산업에 깊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으로부터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 보고를 받았으며, 신규 위촉된 우주위원회 위원들에게 환영과 축하의 뜻을 전하고, 대한민국 우주 시대를 열어가 달라고 격려했다.
● 2026-07-03
이재명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몽골 국빈 방문…방산·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7일부터 11일까지 튀르키예와 몽골을 방문해 NATO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청와대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3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해외 일정 계획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7일부터 8일까지 앙카라에서 개최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 대표들과 소인수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 회담은 나토와 인도·태평양 파트너 간 안보협력 강화를 위한 최고위급 협의체로, 작년 헤이그 정상회의부터 시작됐다.
정상회의 공식 행사 중 하나인 나토 방위산업포럼에서는 '공동의 가치, 더욱 강한 산업기반'을 주제로 이재명 대통령이 기조발언을 한다. 또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내외가 주최하는 공식 환영 만찬에도 참석한다. 8일에는 방산 등 실질협력 수요가 있는 국가들과의 양자회담 일정도 조율 중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번 NATO 정상회의 참석이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나토 동맹국들과의 방산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K 방산의 우수성과 신속한 조달 능력을 나토 동맹국 및 파트너국에 직접 알리고 '글로벌 방산 수출 4대 강국 도약'을 향한 협력 경로를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드론, AI 등 첨단 기술의 전략적 중요성이 입증된 만큼, 나토와의 혁신 분야 협력을 통해 미래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몽골을 국빈 방문한다. 한국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은 15년 만이다. 9일 울란바타르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후렐수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협정 및 MOU 교환식,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 성과를 알릴 예정이다. 양국 정상은 '한몽관계의 황금시대' 공동선언도 발표한다.
또한 한몽 비즈니스 포럼에서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다. 10일에는 이태준 열사 기념관을 방문하고, 몽골 내 우리 교민들과 오찬 간담회도 진행한다. 11일에는 후렐수흐 대통령과 몽골의 최대 명절인 '나담축제' 개막식에 주빈으로 참석한다. 한국 정상이 이 축제에 주빈으로 초청된 것은 처음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몽골을 동북아와 유라시아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하며, "몽골은 풍부한 핵심 광물을 보유한 자원부국"이라며 무역과 공급망 협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몽골은 과거 소련에 이은 북한의 2번째 수교국으로, 북한과 전통적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성과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양국 정상 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역내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 방안을 논의하면서,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2026-07-02
이재명 대통령, 실업급여·청년정책 보고…“시민 의견수렴 제도화”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비공개 토의에서 실업급여 개편과 고용보험 재정 안정화 방안, 청년정책 재구조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은 실업급여 개편 및 고용보험 재정 안정화 방안을 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정책 추진 과정에서 모든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의회와 같은 여론 수렴 기구를 제도화하는 방안을 예로 들며, 공론화와 의견 수렴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이주형 청년담당관은 청년예산 분석과 청년정책 재구조화 방안을 보고했다. 이 담당관은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문화예술패스'에 대해 청년들의 체감도와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문화예술패스'의 수혜 대상 연령, 사용 조건, 신청 환경, 적용 조건, 예산 규모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의했다. 아울러 만족도와 체감도가 높은 정책이라면 확장하거나 다른 정책에 응용해 적용하는 방안도 기획해 볼 것을 제안했다.
● 2026-07-02
이재명 대통령, 국민의힘 중진에 "골프 회동" 제안…야당 소통 의지 밝혀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전후해 청와대 고위 관계자를 통해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에게 골프 회동을 제안한 사실이 2일 알려졌다.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은 5월 중순과 지난달 말 두 차례 청와대에서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성범 의원은 청와대 관계자가 이재명 대통령이 야당 중진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골프 회동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신 의원은 골프를 치지 않아 거절했으나, 야당 의원들과의 만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청와대 측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경남 4선 의원 역시 같은 시기에 청와대 관계자로부터 비슷한 제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지방선거 전 골프 회동 제안을 받았으며, 시기상 선거 이후에 만남을 갖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의견을 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이 야당 의원들과 만나는 것은 긍정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들 외에도 또 다른 4선 중진 의원에게도 유사한 연락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청와대가 골프를 매개로 개별 의원들과 접촉한 점에 대해 비판이 제기됐다. 당내에서는 여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 11개 위원장을 독차지한 상황에서 협치의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나경원 의원은 SBS 라디오에서 과거 정권 시절 대통령의 골프에 대한 비판을 언급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골프 회동을 제안하기 전 이미 이재명 대통령이 골프를 쳤다는 제보가 있다며, 이번 제안의 의도를 지적했다. 또한, 골프 회동이 아니더라도 야당과의 다양한 소통 방식이 필요하며, 법사위원장 배분 등 실질적인 협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성권 의원은 MBC '뉴스외전'에서 대통령의 골프 회동 제안이 협치의 상징이 아니라 야당을 분열시키려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는 야당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개별 접촉이 아닌 다른 방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성권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나라당에 대연정을 제안하고 한미 FTA, 이라크 파병을 추진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참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 2026-07-02
이재명 대통령 "장마 대비·재난 대응, 국민 안전 최우선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장마철을 맞아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7월 장마가 이례적일 뿐만 아니라 극단적인 폭우가 우려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지방 정부의 역할을 강조하며, 임기 초이거나 단체장이 교체된 지방 정부가 많아 위기 상황에서 소홀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모든 지방 정부가 재난 대응 체계를 세밀하게 관리하고, 산사태 위험지, 반지하, 노후 시설, 공사 현장 등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관리 소홀로 인해 막을 수 있는 사고가 방치되어 대형 사고로 이어질 경우 최근에는 관리 책임자에 대한 형사 처벌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담당 공직자와 지휘자들이 본인을 위해서라도 직무에 철저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 안전에 관해서는 지나친 것이 부족한 것보다 100배 낫다"며, "안일한 인식과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이 위협받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2026-07-02
이재명 “메가 프로젝트로 대도약…전국 성장 다극화·실리콘밸리 변모”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전국적인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수도권의 한계를 넘어 국토 전체를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사업이 지방에 대한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에서 최종 승자가 되기 위한 유일한 길이며 미래 세대를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 정부의 사례를 언급하며, 1970년대 박정희 정부의 중화학공업 육성과 2000년대 김대중 정부의 IT 기술 대국 추진을 예로 들었다. 이어 국민주권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가 대한민국을 초격차 산업강국으로 도약시키는 세 번째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 추진에 있어 이 대통령은 청와대와 정부가 관련 정책과 법령 정비, 예산 배정을 국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사업을 신속히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추가 투자계획의 수립과 추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국민, 기업, 정부, 정치권이 모두 힘을 모아 대한민국의 미래 30년을 책임지고 전국 청년에게 더 큰 기회의 창을 열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미래 성장 동력 창출과 함께 사회 전반에 뿌리내린 불균형과 격차 해소도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K자형 양극화가 방치될 경우 생산성 저하와 성장 잠재력 훼손, 국민 통합과 사회 안정성 위협까지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양극화 완화에 국정의 성패가 달렸다는 인식으로 다양한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본적 생활 안전망 강화, 공정한 노동시장 조성, 골목 경제 활성화, 청년 등 모두의 자산 사다리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예상되는 추가 세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정적 투자 재원 마련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정부家ㅣ정부가]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