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7월, 유재석 1위… 이수지·김종국 뒤이어
[박종규 기자] 유재석이 2026년 7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이수지가 2위, 김종국이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4일부터 7월 4일까지 예능방송인 6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6,040만8,840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활동 등을 기반으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으며, 브랜드모니터 분석과 브랜드가치평가도 함께 반영됐다.
이번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7,663만6,335건)보다 21.17% 감소했다.
7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유재석, 2위 이수지, 3위 김종국, 4위 탁재훈, 5위 김원훈, 6위 서장훈, 7위 김동현, 8위 김종민, 9위 주우재, 10위 신동엽, 11위 하하, 12위 김준호, 13위 김희철, 14위 정준하, 15위 전현무 순으로 집계됐다.
1위 유재석은 참여지수 29만3,303, 미디어지수 55만3,728, 소통지수 236만8,175, 커뮤니티지수 198만5,225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520만431을 얻었다. 이는 전월(551만453)보다 5.63% 하락한 수치다.
2위 이수지는 브랜드평판지수 221만2,818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8만4,641, 미디어지수 41만316, 소통지수 102만3,714, 커뮤니티지수 69만4,147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23.09% 감소했다.
3위 김종국은 브랜드평판지수 194만4,472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7만5,223, 미디어지수 14만9,499, 소통지수 96만4,780, 커뮤니티지수 75만4,971로 나타났으며, 전월보다 37.56% 하락했다.
이어 탁재훈은 브랜드평판지수 175만5,775로 전월 대비 39.69% 상승하며 4위에 올랐고, 김원훈은 브랜드평판지수 168만2,905를 기록해 전월보다 17.20% 상승하며 5위를 차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유재석이 1위를 기록했다"며 "예능방송인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1.17%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 14.99%, 브랜드이슈 16.54%, 브랜드소통 14.92%, 브랜드확산 30.83%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