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7월, 공영홈쇼핑 1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기술보증기금 뒤이어

2026-07-06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공영홈쇼핑이 2026년 7월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위, 기술보증기금이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 11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2,955만1,840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기반으로 산출했다.

이번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2,929만7,616건)보다 0.87% 증가했다.

7월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공영홈쇼핑, 2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3위 기술보증기금, 4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5위 한국벤처투자, 6위 창업진흥원, 7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8위 중소기업유통센터, 9위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10위 중소벤처기업연구원, 11위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순으로 집계됐다.

1위 공영홈쇼핑은 참여지수 436만1,104, 미디어지수 197만2,862, 소통지수 154만6,924, 커뮤니티지수 127만6,651, 사회공헌지수 37만5,020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953만2,560을 얻었다. 이는 전월(880만7,522)보다 8.23% 상승한 수치다.

2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참여지수 107만8,759, 미디어지수 131만27, 소통지수 69만2,175, 커뮤니티지수 43만7,654, 사회공헌지수 20만3,077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72만1,692를 나타냈다. 전월보다 12.35% 하락했다.

3위 기술보증기금은 참여지수 114만2,102, 미디어지수 152만8,685, 소통지수 52만1,346, 커뮤니티지수 23만6,466, 사회공헌지수 26만2,585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369만1,185로 분석됐다. 전월보다 20.60% 상승했다.

4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브랜드평판지수 341만4,623으로 전월 대비 2.47% 하락했고, 5위 한국벤처투자는 브랜드평판지수 267만256으로 전월보다 17.38%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공영홈쇼핑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0.87% 증가했다"며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 0.44%, 브랜드이슈 11.19%, 브랜드확산 0.05%, 브랜드공헌 5.10%가 각각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통은 10.7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