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부토건, 최대주주 한국자산신탁으로 변경…회생계획 출자전환 영향

2026-07-06     권오성 기자
삼부토건

[CBC뉴스] 삼부토건의 최대주주가 기존 (주)디와이디에서 한국자산신탁(주)으로 변경됐다. 이번 변경은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른 제3자배정 유상증자(출자전환) 효력 발생에 따른 것이다.

공시에 따르면 변경 후 최대주주는 한국자산신탁(주)으로, 보유 주식 수는 2,426만2,365주, 지분율은 19.64%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주)디와이디는 변경 전 777만8,498주(3.48%)를 보유했으며, 주식병합 및 출자전환 이후 411만3,980주(3.33%)를 보유하게 된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 변경 사유에 대해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른 제3자배정증자(출자전환)라고 설명했다. 이번 지분 취득 목적은 회생채권의 출자전환이며, 인수 자금은 회생채권 변제를 통해 조달됐다. 인수 이후 임원 선·해임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최대주주 변경일은 2026년 7월 4일, 변경 확인일은 2026년 7월 6일이다. 회사는 변경일이 제3자배정증자(출자전환)의 효력 발생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는 단주의 무상소각 등의 영향으로 출자전환 주식 수가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현재 회생계획에 따라 주식병합, 출자전환, 주식 재병합 및 M&A에 따른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 중이며, 향후 M&A 관련 유상증자의 효력이 발생하면 최대주주가 다시 변경될 예정으로, 효력 발생 시 즉시 재공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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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