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 장중 7%대 약세…AI 메가구상 속 광통신 인프라 기대는 지속
[CBC뉴스] 대한광통신이 장중 7% 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주가가 조정을 받는 모습이지만, 시장에서는 정부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 정책과 광통신 산업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관심은 이어지고 있다.
6일 장중 기준 대한광통신은 전 거래일보다 910원(7.43%) 내린 1만1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만228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매도세가 확대되며 1만1050원까지 밀리는 등 변동성이 확대됐다. 거래량은 520만주를 넘어섰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최근 발표된 이재명 정부의 AI 메가 프로젝트에 쏠리고 있다. 정부는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핵심 축으로 하는 국가 AI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단위 AI 데이터센터 확충과 초고속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대규모 민간 투자 유치를 통해 AI 데이터센터와 관련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AI 데이터센터가 늘어날수록 서버 간 초고속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는 광케이블과 광통신망 수요도 함께 증가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데이터센터 내부와 데이터센터 간 연결에는 대용량·초저지연 광통신 기술이 필수 요소로 꼽히는 만큼, 광섬유와 광케이블 관련 기업들이 정책 수혜 기대주로 거론되고 있다.
대한광통신은 광섬유와 광케이블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국내 통신망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5G·6G 통신망 확대가 중장기적으로 광통신 수요를 견인할 수 있다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관련 종목군에 대한 관심도 지속되는 분위기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정책 기대감만으로 기업 실적 개선이 곧바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며 실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집행 속도와 통신 인프라 발주 규모, 글로벌 광통신 시장 회복 여부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수급 변화와 시장 변동성에 따라 주가 등락이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위한 것이 아니며, 투자 결정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